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이라는 영화에 반해 책도 읽고 작가의 다른 작품도 찾아보게 되었다.
작가의 에세이가 마침 이북으로 출간되어 궁금해서 읽어보았다.
소설만큼 술술 넘어 가진 않는다. 재미있는 구석도 있지만 아무래도 꽤 오래전에 쓰여진 것이기 때무에 공감하기에 좀 무리인 구석도 있다.
발상이 귀엽고 재미있다. 소설을 읽고 작가의 다른 글을 읽고 싶다면 그것으로도 괜찮다.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이라는 영화에 반해 책도 읽고 작가의 다른 작품도 찾아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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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만큼 술술 넘어 가진 않는다. 재미있는 구석도 있지만 아무래도 꽤 오래전에 쓰여진 것이기 때무에 공감하기에 좀 무리인 구석도 있다.
발상이 귀엽고 재미있다. 소설을 읽고 작가의 다른 글을 읽고 싶다면 그것으로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