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 모르고 글을 쓰기 시작한 사람이 있습니다.
주로 리뷰(책,드라마,영화,다큐)위주로 글을 썼습니다.
쓰다보니 어느 덧 쓴 리뷰만 1000개가 넘어 갔습니다.
한 해에 올리는 리뷰만 200개 정도는 넘어갑니다.
한 해 두해가 지나가다보니 네이버에서 인증하는 책 분야 파워블로그가 되었습니다.
무작정 쓰던 리뷰가 시간이 지나가며 더 잘 쓰려고 노력하다보니
예전보다는 훨씬 더 글을 정제해서 쓰고 있습니다.
여전히 글을 잘 쓴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명확하게 모릅니다.
글쓰기에 정답따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