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일용이> 서평대회 우수상에 선정되었네요.
리뷰대회 참가를 위해 책을 사서 읽었는데, 이 책 자체가 제게 힐링이 되었습니다.
학창시절 아픈 상처와 화해하는 계기도 되었고요.
교사에게 가지고 있었던 편견을 어느정도 걷어내는 기회도 되었고요.
우수상에 선정까지 되어 정말 기분 좋네요.
함께 수상하신 샨티샨티님, 깽이님, 파란자전거님, 빛나는열정님 축하드립니다!!
이 책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따뜻한 학교, 희망이 있는 교실을 만나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