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독특한 소재가 눈길을 끌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야쿠자인 주인공이 두목의 딸과 함께 코콘서트에 갔다가 그 곳에서 한류 스타인 준에게 빠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덕질을 시작한 주인공의 좌충우돌 스토리가 펼쳐지는데 깨알같이 웃긴 웃음 포인트가 많아서 더 만족스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아츠다 테키 만화가님의 그림체도 마음의 들고 다음 권도 구매해야겠네오. 특전인 포토카드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추천합니다
제목처럼 독특한 소재가 눈길을 끌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야쿠자인 주인공이 두목의 딸과 함께 코콘서트에 갔다가 그 곳에서 한류 스타인 준에게 빠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덕질을 시작한 주인공의 좌충우돌 스토리가 펼쳐지는데 깨알같이 웃긴 웃음 포인트가 많아서 더 만족스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아츠다 테키 만화가님의 그림체도 마음의 들고 다음 권도 구매해야겠네오. 특전인 포토카드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