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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웅의 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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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보기 > 나의 리뷰 > 까칠한 한줄평

[한줄평]기억 2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자가복제는 계속된다.

2020.09.0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기억 1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자가복제는 계속된다.

2020.09.0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녹나무의 파수꾼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하여

2020.03.2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숙청으로 보는 세계사

일본 극우 색깔이 묻어있는 도서.

2020.02.17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한줄평]굿모닝 미드나이트

결국 시즌 2를 기다리라는 것인가?

2019.12.2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엔드 바 텐드

블랙코미디, 해석은 독자의 몫

2019.12.1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한자와 나오키 3

시리즈 중 가장 의미 있는 소설

2019.12.07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한줄평]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기욤 뮈소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

2019.11.26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한줄평]소원을 말해줘

기시감이 느껴지는 소재, 뱀만 남았다.

2019.11.2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반인간선언

OCN 은 원작과 다르길.

2019.11.2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익명의 소녀

흡입력은 대단, 다만 루즈(loose)한 결말.

2019.11.1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잔혹한 어머니의 날 2

넬레 노이하우스만의 패턴이 뚜렷한 소설.

2019.10.15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안철수, 내가 달리기를 하며 배운 것들

정치라는 마라톤에서 안철수의 레이스는 끝나지 않았다.

2019.10.14 공감 횟수 2 댓글 수 0

[한줄평]최후의 만찬

천천히 오래 봐야 즐겁다.

2019.10.13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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