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설 공사비 지수가 올라갔다고 말을 하는데, 물가 상승 지수 생각하면 당연한 흐름 같다.
2.
주택 관련 일을 하시는 부모님 덕분인지 생각보다 내가 청약에 대해 이미 많은 걸 알고 있었다. (사실, 저자보다 더 많이 아는 것 같다.)
3.
p34
'그러나 마감재 품질도 떨어지고, 평수도 작고, 브랜드 이미지도 약한, 쉽게 말해 남들이 싫어하는 국민주택이라도 본인 가점 수준이 낮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청약 당첨의 비결 중 하나다. 당연한 말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