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아 두기
세쯔 2015.02.03 댓글 수 0
자살을 옹호했던 올바흐 남작의 변.
그의 말에도 공감이 간다.
하지만 그렇기에 이 국가가 국민을 행복할 수 있게 해 주길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