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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누르면 빨책 팟빵으로 슝~~~

 

 

 

 

역시 내가 재밌게 읽은 책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게 제일 재미있다 :D

이 책 읽고 세라 워터스 팬이 됨. 이번 작 <게스트>도 궁금한데, 서평단 떨어짐 T_T​

하지만 박찬욱 '아가씨'는 책 내용과 너무 동떨어져서 보기 싫다.......;;;;​

빅토리아 3부작 <벨벳 애무하기>, <끌림>, <핑거스미스>

20세기 초 3부작 <​나이트 와치>, <리틀 스트레인저>, <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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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꼼쥐

    저는 핑거스미스를 책으로 읽었는데 재미있더군요. 홍상수의 아가씨에 대한 평은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지라 보지 않았구요.

    2016.07.01 20:11 댓글쓰기
    • 세쯔

      저도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저자의 다른 작품들도 구입하기로 마음먹었답니다 ㅎㅎ 영화는 개봉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분명히 성적인 면을 부각시켰으리라 걱정했는데, 정말 그렇다고 하니 보고 싶었던 마음이 싹 사라졌네요. 저도 책만 읽는 걸로 만족했어요^^

      2016.07.01 20:55
  • 파워블로그 언강이숨트는새벽

    홍상수 감독였나요? 박찬욱 감독이 아니구? 저 ..햇갈려요..ㅎㅎ 진심..
    아가씨 역이 김민희 였던게 아닌가요?

    2016.07.02 08:21 댓글쓰기
    • 세쯔

      악악 ㅋㅋㅋㅋ 잘못 썼네요. 박찬욱 감독이에요 ㅎㅎㅎ 처음에 박찬욱이라고 썼었는데, 요즘 논란이 되는 것 때문에 헷갈려서 다시 고쳐 썼더니 ㅋㅋㅋㅋㅋ 에구, 죄송해요. 고쳐 쓸게용. 감사해요 ㅎㅎㅎㅎ

      2016.07.0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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