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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 자체가 가볍지 않아서 더 괜찮았던 것 같아요. 누나의 자살로 남겨진 아이들과 매형. 이 매형이 누나네 집에 있던 누군가와 관계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남주는 입주 가정교사였던 여주와 새로운 계약관계가 됩니다. (여주에 대한 의심도 살짝) 누나의 죽음의 이유. 관계 등을 찾으면서 여주와의 미묘한 상황까지.. 2권도 궁금해지네요.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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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루시 M. 몽고메리의 소설은 대표적으로 '빨간 머리 앤' 만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단편의 이야기들이 많아서 다 구입해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다양한 단편들은 살짝 결들이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했던 것 같아요 모든 이야기가 짧은 사건이 있고 행복한 느낌으로 마무리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책은 단편의 이야기라 편하게 읽기에도 괜찮았어요.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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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국 판타지 문학의 초석?을 다진 작가님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먼저 듭니다. 시리즈의 책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 것이 마음에 들어서 분권씩 구입하고 있는 중인데요~ 사실 아직 구입하는 중이라 다 읽어 나가지는 못하고 있다는건 함정 ^^ 긴 이야기의 서사와 구조가 잘 이어져 있는 이야기라 흐름을 잘 타서 읽으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나머지 이야기도 잘 읽어 볼게요~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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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작가분 본인이 전원생활을 준비하고 계획하고 실천하면서.. 쌓아 온 노하우에 대해서 정리한 내용들을 공유해준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시리즈로 되어 있어서 한권의 분량 자체는 그리 길지 않아요. 자신의 땅을 매입하고, 그곳에 펜션이나 주택이 꿈을 꾸는 분들에게는 기본적으로 챙겨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이 아닐까 합니다. &nbs...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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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여주가 쌘캐릭터라 유쾌?한 이야기였던 것 같아요. 제목 그대로 벽 사이에 낀 남주(오빠-부모 재혼으로 남매 사이가 됨)를 여주가 보게 되면서 남주 구출 작전?을 벌이게 되는데, 오히려 순진하다면 순진한 남주였고 여주는 ㅋㅋ 가방안에 온갖 것들이~ 이 도구를 이용해 벽에 끼인 오빠를 빼내게 됩니다. 벽에 끼인 이유와 원인이 뒤에 나오는데 나름 귀여운 느낌이 들긴 했어요.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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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아.. 이혼녀 키워드를 좋아하지 않아서 사실 이 부분에서 마음이 좀 식어 버리기도 했습니다. 마을을 떠났던 여주가 자신이 살던 시골 마을로 돌아오면서 1년 전부터 마을에 들어와 살기 시작했다는 남자. 권사장(옛날 여주네 집에서 했던 슈퍼를 운영 중)를 만나게 되면서 인연이 시작됩니다. 남자는 역시나 평범한 인물은 아니었네요. 표지의 느낌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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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시놉을 봤을 때, 약간 영화 '타인의 삶'이 떠올랐던 이유는.. 시대상의 느낌도 그랬고 남주가 여주를 감시, 조사?하는 상황에서 아마도 그랬던 것 같아요. 전작 금목서 향기도 그렇고 결이 다른 두 사람(이번에는 사상이라고 해야할까요?)의 이야기를 잘 이끌어 내는 것 같습니다. 귀한 단권(단권 보기 힘들어유)이라 잘 봤습니다.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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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일러는 정말 말 다 했다 싶게 멋지긴 하네요~ 개인적인 취향이 학창 시절(대학이던 고등학교 시절이던) 이야기가 나오면 이상하게 재미가 반감 되어서;; 아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주 캐릭터가 개인적으로 정이 좀 안가기도 해서.. 과거의 오랜 인연, 그리고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재회하게 되는 상황이 펼쳐지는데 뒷 이야기는 어떨런지.. 긴 이야기라 고민이 좀 되네요.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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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엄마 팔자 닮아 고달픈 인생을 사는 여주. 빚만 남기고 자살한 엄마 대신 이자를 갚아 나가다가 누구가와 하룻밤을 보내면 이자와 원금을 해결해준다는 말에 남주를 만나게 되는데.. 흠,, 자살까지 생각한 여주인데 이런 조건을 받아들인게 사실 조금 이해불가긴 했어요. 여주가 남주의 차에 가벼운 교통사고를 당한적 있는데 남주는 이때부터 여주와의 만남을 기억하고 있었구요. 2권 기대해볼게요. 잘 봤습니다.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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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짧은 글이라 쉽게 읽힌다는 장점 혹은 단점이 있는 것 같았는데요~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한 사람의 사건을 재구성하는 상황이 조금 재미있게 그려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대물은 또 잘 보기 힘든 조합? 이기도 했구요. 공.수의 조합도 나쁘지 않았던 같아서 잘 보게 되었습니다. ' 십이냥, 사촌에 이촌 팔푼 ' 잘 봤습니다.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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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잘 나가지 못하는 그저그런 배우. 배역을 준다는 핑계로 이곳저곳 접대 자리만 불려 나가는 여주. 모든것이 진절머리가 날때 계약파기 금액을 대신 내 주겠다는 남자. 6개월간 별장에서 지내는 조건으로 계약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아픈 여동생의 병원비 등 돈이 필요했어요)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남자. 과연 이 곳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런지.. 2권의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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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국 판타지 문학의 초석?을 다진 작가님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먼저 듭니다. 시리즈의 책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 것이 마음에 들어서 분권씩 구입하고 있는 중인데요~ 사실 아직 구입하는 중이라 다 읽어 나가지는 못하고 있다는건 함정 ^^ 긴 이야기의 서사와 구조가 잘 이어져 있는 이야기라 흐름을 잘 타서 읽으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나머지 이야기도 잘 읽어 볼게요~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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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몽고메리의 소설은 대표적으로 '빨간 머리 앤' 만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단편의 이야기들이 많아서 다 구입해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친절한 이웃과 그렇지 못한 이웃, 성격이 각기 다른 두 이웃이 추수감사절에 집에 초대된 후 상황이 흥미롭게 그려집니다. 단편의 이야기라 편하게 읽기에도 괜찮았어요.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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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작가분 본인이 전원생활을 준비하고 계획하고 실천하면서.. 쌓아 온 노하우에 대해서 정리한 내용들을 공유해준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시리즈로 되어 있어서 한권의 분량 자체는 그리 길지 않아요. 자신의 땅을 매입하고, 그곳에 펜션이나 주택이 꿈을 꾸는 분들에게는 기본적으로 챙겨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이 아닐까 합니다.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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