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를 생각하면 끄덕..할수도 있겠지만,
사실 광고(다른 레시피나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다른 책들) 페이지가 더
많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궁중 특별식 잡채' 라는 제목에 맞게 이 요리 하나만 집중적으로
할 수 있도록 레시피가 잡혀져 있는데요.
사진이나, 중간 과정 등.. 이런 것들이 그냥 짧은 말로 설명 되어 있어요.
요리에 자신 있는 분들은 탁 보고 쉽게 응용하고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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