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잃고 고아로 살아 온 엠마..
동네 사람들은 엠마에게 험한일을 하라고 몰아대고,
겨우 숨쉴곳을 찾은 곳이 외딴 곳에 떨어져 있는 등대지기를 돕는 일 (가사도우미 같은?)
엠마는 큰 기대 없이(결국 몸을 원할꺼라는 생각으로) 섬에 가게 되었지만
등대지기 에단씨는 따숩다.
엠마를 보살펴주고, 바람막이가 되어주는 에단.
잠깐의 헤어짐 이후 다시 재회 한 둘은 결국 가족이 된다.
^^
가족을 잃고 고아로 살아 온 엠마..
동네 사람들은 엠마에게 험한일을 하라고 몰아대고,
겨우 숨쉴곳을 찾은 곳이 외딴 곳에 떨어져 있는 등대지기를 돕는 일 (가사도우미 같은?)
엠마는 큰 기대 없이(결국 몸을 원할꺼라는 생각으로) 섬에 가게 되었지만
등대지기 에단씨는 따숩다.
엠마를 보살펴주고, 바람막이가 되어주는 에단.
잠깐의 헤어짐 이후 다시 재회 한 둘은 결국 가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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