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표지가 참으로다가 마음에 들어서(일러스트 개인적으로 싫어함에도)
선택에 힘이 실렸던 것 같습니다.
태주가 사랑했던 여자 희주. 그 여자와 몹시도 닮은 '정연'
과연 진실은 무엇일런지..
초반의 시작은 살짝 미스테리한 느낌이 들었던 것 같아요.
시니컬한 태주의 반응과 말투도 꽤 매력적이었던 것 같아서.
일러의 느낌과 잘 어울려 몰입하며 읽을 수 있었던 것 같구요
2권도 궁금해지네요.
일단 표지가 참으로다가 마음에 들어서(일러스트 개인적으로 싫어함에도)
선택에 힘이 실렸던 것 같습니다.
태주가 사랑했던 여자 희주. 그 여자와 몹시도 닮은 '정연'
과연 진실은 무엇일런지..
초반의 시작은 살짝 미스테리한 느낌이 들었던 것 같아요.
시니컬한 태주의 반응과 말투도 꽤 매력적이었던 것 같아서.
일러의 느낌과 잘 어울려 몰입하며 읽을 수 있었던 것 같구요
2권도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