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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춰서 재미있게 만들어진 책인 것 같아요. 만화로 표현 된 과학의 이야기라 좋았구요. 길지 않은 페이지 수지만 '그래도 지구는 움직이고 있다' 에 대해 과학적 탐구로 접근! 설명해 주는 것에는 큰 부족함이 없었던 것 같아요. 자주 접하는 자연적인 현상들을 과학적으로 풀어내어서 쉽게 배울 수 있는 점, 아이들도 그렇지만 과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어른(나 ^^)들도 보면 괜찮을 것 같아요.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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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몽고메리의 소설은 대표적으로 '빨간 머리 앤' 만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단편의 이야기들이 많아서 다 구입해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족 피크닉을 가기로 했는데 갑작스럽게 연락이 온 할머니로 인해 다른 일을 겪게 되는 상황. 원치 않았던 일이었지만 결국에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림으로 마무리 되는 듯 싶었어요 단편의 이야기라 편하게 읽기에도 괜찮았어요.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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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판타지 설정의 이야기이지만, 짧은 흐름이라 복잡하거나 부담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왕녀인 여주가 약혼자의 반역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포로가 되는 상황. 이런 상황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짧지만 아주 단순하지 않아서 보기에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제목도 가벼운 느낌이 아니었는데 내용도 가볍지 않아서 취향에는 괜찮았습니다. 잘 봤습니다.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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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몽고메리의 소설은 대표적으로 '빨간 머리 앤' 만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단편의 이야기들이 많아서 다 구입해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바닷가 오두막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미스 샐리에게 두 친구가 찾아 옵니다. 우연히 찾아 온 두 소녀와의 만남. 이야기가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단편의 이야기라 편하게 읽기에도 괜찮았어요.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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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채근담은 중국 명(明) 나라 말기의 선비 홍자성(洪自誠)이 지은 글을 모은 책이라고 합니다. 시리즈로 짧은 이야기들이 소개되고 있기 때문에. 한번씩 살펴보기에 나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유교가 중심이었지만 도교와 불교의 유입으로 동양 철학이 확립 되던 시기의 철학적 사고를 이야기하는 채근담의 이야기. 인생을 슬기롭게 살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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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동생의 친구인 연이를 마음에 두고 있었던 시우는 오랜 기다림의 끝에서 회사에 입사 지원한 연이를 만나게 되는데, 시우에게 연이는 오랫 동안 마음에 담은 사랑이었지만 연에게 시우는 그렇지 못한 상황(자신을 괴롭?히는?) 두 사람의 과거 이야기나 등등이 살짝 유치한 느낌이 들었어요. 생리 이야기나 등등.. (눈치 정말 드럽게 없는 시우;;;) 서로에게 다른 이미지였던 두 사람의 인연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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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단권으로 된 동양풍 책이라는 점에서 구입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여주인공은 학대하는 남편놈을 피해서 산속으로 도망치다가. 위험한 일을 당하게 되고, 그 상황에서 여주를 구해준 남주를 만나게 됩니다. 우직한 남자는 큰 말도 표현도 없이 여주를 챙겨 줍니다. 처음에는 경계했던 여주의 마음도 점점 풀려 가네요. 동양풍 이야기 답게 우직한 남주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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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자의자로 익히 알고 있는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글을 옮겨 놓은 책입니다. 역시 한자가 많고 글 자체는 쉽게 읽히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대의 정신과 시대상을 알수 있었던 것 같네요. 신채호 선생님이 남긴 글로 마무리 해 봅니다. 세계는 영웅의 활동 무대이며 영웅이야말로 세계를 창조하는 성신(聖神)이다" 잘 봤습니다.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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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번에 주?무대는 회사 입니다. 하필 이런 우연과 인연?이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용 자체는 그다지 매력적이거나. 좋게 느껴지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역시는 역시.. 였다고나 할까.. 마지막에 결국 들키는 설정인지? 이런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결혼 할 남자를 만나게 된다면 정말 띠요옹 할 듯 싶은데, 과연 어떤 인물과 마지막을 함께 할런지..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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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일단 표지가 참으로다가 마음에 들어서(일러스트 개인적으로 싫어함에도) 선택에 힘이 실렸던 것 같습니다. 태주가 사랑했던 여자 희주. 그 여자와 몹시도 닮은 '정연' 과연 진실은 무엇일런지.. 초반의 시작은 살짝 미스테리한 느낌이 들었던 것 같아요. 시니컬한 태주의 반응과 말투도 꽤 매력적이었던 것 같아서. 일러의 느낌과 잘 어울려 몰입하며 읽을 수 있었던 것 같구요 2권도 궁금해지네요.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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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나름 독특한 설정을 가지고 있었던 책이었던 듯 합니다. 머리 색으로 계급을 나누는 파란 제국과 연 제국. 이 사이에서 태어난 검은 머리의 미욱. 황녀임에도 검은 머리라는 이유로 '노예' 처럼 안타까운 상황으로 자라게 된 미욱과 또 다른 검은 머리를 가진 황제 혁. 혁에게 포로로 잡힌 미욱의 변화와 혁의 마음이 변하는 모습이 괜찮았던 것 같아요.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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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드는 삼국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있는 이야기는 삼국지를 보다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 낸 '삼국지연의' 라고 하네요. 이는 소설로 꾸며진 이야기로 정사 보다는 야사의 측면이 있을 것 같은데요~ '삼국지'는 역사 그대로를 담고 있다고 하니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접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선택해서 읽으면 도움 될 듯 합니다.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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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중국 사상가로 잘 알려진 순자! 순자가 말한 것 중에 가장 잘 알고 있을 법한 이야기는 아마도 .. " 사람의 본성은 악하지만 후천적으로 열심히 노력하면 성인(聖人)이 될 수 있다 " 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선설과 성악설의 두 분류 그 당시 사상가들이 주장했던 것과는 반대의 의견을 냈던 순자의 사상을 배워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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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가족을 잃고 고아로 살아 온 엠마.. 동네 사람들은 엠마에게 험한일을 하라고 몰아대고, 겨우 숨쉴곳을 찾은 곳이 외딴 곳에 떨어져 있는 등대지기를 돕는 일 (가사도우미 같은?) 엠마는 큰 기대 없이(결국 몸을 원할꺼라는 생각으로) 섬에 가게 되었지만 등대지기 에단씨는 따숩다. 엠마를 보살펴주고, 바람막이가 되어주는 에단. 잠깐의 헤어짐 이후 다시 재회 한 둘은 결국 가족이 된다. ^^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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