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아하는 잡지인 스켑틱을 따로 구매하였습니다. 정기구독 해두었는데 26호가 집에서 없어졌더라고요. 항상 생각하지만 표지를 너무 잘 뽑습니다. 이번에 주제가 우주를 이루는 근본 힘들에 대해서. 라는게 좋아요. 몇천년이 지났는데도 천동설주의자들은 재미있는 아티클 주제인 것 같아요. 코로나 시국 이후 코로나에 대한 아티클도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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