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를 크게 하길래 대여해 봤는데 솔직히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결혼에 대해 부정적이었다가 유니콘 환상종이었던 남자 주인공을 만나 결혼에 대해 긍정적이게 사고가 전환되는 여자 주인공의 이야기는 많지만 실제로 비혼을 결심하고도 그렇게 좋은 남자를 못 만나서 그렇다며 의지 자체를 부정당하고 조롱당하는 현실에서 이젠 그런 이야기가 유쾌하게 다가오지도 않거니와 전작부터 비혼주의자에 대한 몰이해가 있으신 것 같아서 아쉬워요.
이벤트를 크게 하길래 대여해 봤는데 솔직히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결혼에 대해 부정적이었다가 유니콘 환상종이었던 남자 주인공을 만나 결혼에 대해 긍정적이게 사고가 전환되는 여자 주인공의 이야기는 많지만 실제로 비혼을 결심하고도 그렇게 좋은 남자를 못 만나서 그렇다며 의지 자체를 부정당하고 조롱당하는 현실에서 이젠 그런 이야기가 유쾌하게 다가오지도 않거니와 전작부터 비혼주의자에 대한 몰이해가 있으신 것 같아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