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나 닉 작가님의 시한부라서 파업 했는데 2권의 리뷰 입니다 작가님 특유의 개성이 살아 있으면서 독특한 문체로 사람 정신을 쏙 빼 놓습니다 아주 흥미로워요 캐릭터들도 시끄럽고 적당히 빨간 맛의 메세지도 있으면서 작가님이 있게 소 판소리처럼 중간에 투명도 50프로로 보이시는 것 같아요 너무 재미있어요 시한부 소재에서 흔히 보이는 클리셰이면서도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개성이 강해서 클리셰 잡지 않고 작가님만의 색이 살아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재밌습니다
메나 닉 작가님의 시한부라서 파업 했는데 2권의 리뷰 입니다 작가님 특유의 개성이 살아 있으면서 독특한 문체로 사람 정신을 쏙 빼 놓습니다 아주 흥미로워요 캐릭터들도 시끄럽고 적당히 빨간 맛의 메세지도 있으면서 작가님이 있게 소 판소리처럼 중간에 투명도 50프로로 보이시는 것 같아요 너무 재미있어요 시한부 소재에서 흔히 보이는 클리셰이면서도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개성이 강해서 클리셰 잡지 않고 작가님만의 색이 살아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