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 작품답게 뭔게 생각할수있게 하는 작품이였다..
자살은 우리나라에서도 끊이지 않는데 삶에 대해 고찰하는 모습에서 다시 한번 삶의 중요성을 느꼈다..
또 정신병자들의 세상을 통해 현실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풍자하고있다..
이 책은 한번읽고 끝날 책이아니다,, 여러번 읽고 읽으며 책의 숨은 뜻을 다찾아야겠다..
파울로 작품답게 뭔게 생각할수있게 하는 작품이였다..
자살은 우리나라에서도 끊이지 않는데 삶에 대해 고찰하는 모습에서 다시 한번 삶의 중요성을 느꼈다..
또 정신병자들의 세상을 통해 현실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풍자하고있다..
이 책은 한번읽고 끝날 책이아니다,, 여러번 읽고 읽으며 책의 숨은 뜻을 다찾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