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사를 다루는 여러 책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깔끔하고, 가독성 좋은 책을 찾기위해 알아봤습니다
그 중에 이 책이 가장 괜찮은 것 같아서 선택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서양음악의 시작부터 바로크 음악까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컬러 사진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외국인이 쓴 서적을 번역한 것이 아니라서
문장이 매끄럽습니다.
1권 2권으로 나눠져 있어서
어디 가지고 다니기도 괜찮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