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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데이 브레이커

문라이트북스 출판사에서 발행된 체레네 작가님의 데이 브레이커를 읽고 리뷰 남깁니다. 이 글은 100%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서 대여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워낙 유명했던 글이어서 관심이 있던 글이었는데, 마침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작가님의 글은 다른 작품을 통해서 읽어본 적이 있었는데, 기존 작품들과는 다른 코믹 장르여서 굉장히 의외인 느낌으로 읽을 수 있었어요. 굉장히 다른 느낌의 작품을 자유롭게 쓰시는 작가님이구나 느낄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2023.09.1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갱생 전문, 사회화 교육원

블릿 출판사에서 발행된 런타임에러 작가님의 갱생 전문, 사회화 교육원을 읽고 리뷰 남깁니다. 이 글은 100%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서 대여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교육원이라는 소재가 독특해서 읽기 시작했던 글이었는데, 의외로 수위가 굉장해서 당황했던 글이었습니다. 여러 에피소드가 짧막하게 이어진 글인데, 형식 자체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글 자체는 취향이 아니어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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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비상문

미메시스 출판사에서 발행된 최진영 저, 번영근 그림의 테이크아웃 10, 비상문을 읽고 리뷰 남깁니다. 이 글은 100%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서 대여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크게 기대하면서 읽은 글은 아니었는데, 굉장히 집중해서 읽었던 글이었습니다. 짧지만 굉장히 강렬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최근 재미위주로 책을 읽게 된 것 같은데,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글은 오랜만이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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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레이디 번견의 하룻밤 실수 1

에클라 출판사에서 발행된 참새대리 작가님의 레이디 번견의 하룻밤 실수 1권을 읽고 리뷰 남깁니다. 이 글은 100%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서 대여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취향과는 살짝 동떨어진 느낌의 글이어서 아쉬웠습니다. 다만 레이디 번견이라는 소재가 독특했던 글로 기억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굉장히 주체적인 여주가 나오는 글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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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조건, 만남

로아 출판사에서 발행된 문정민 작가님의 조건, 만남 (삽화본)을 읽고 리뷰 남깁니다. 이 글은 100%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서 대여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다소 부담스러운 표지에, 평소 즐겨 읽는 장르의 글은 아니었는데 페이백 대상인 책이어서 무심코 읽어보게 되었네요. 역시 제 취향의 글은 아니어서 부담스럽고 아쉬웠던 글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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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토굴 공주 1

제로노블 출판사에서 발행된 함초롱 작가님의 토굴 공주 1권을 읽고 리뷰 남깁니다. 이 글은 100%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서 대여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평소 즐겨 읽는 판타지 배경의 글이어서 무심코 읽게 되었는데 세계관이 독특하고 너무 흥미로운 작품이라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소 호불호 갈리는 설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읽는 데에는 전혀 방해가 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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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새벽, 침입

레드베릴 출판사에서 발행된 지렁띠 작가님의 새벽, 침입을 읽고 리뷰 남깁니다. 이 글은 100%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서 대여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던 글이었는데, 아동학대로 부터 시작하는 글이어서 약간 마음 무겁게 읽기 시작했었던 것 같아요. 자칫 무거울 수도 있는 소재를 밝고 매력적이게 표현한 글이어서 인상깊었습니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대사들도 인상깊었습니다.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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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접문 kiss kiss

로아 출판사에서 발행된 허도윤 작가님의 접문(接吻), kiss kiss를 읽고 리뷰 남깁니다. 이 글은 100%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서 대여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던 글이었는데, 독특한 문체의 글이어서 인상 깊었습니다. 중간중간 오글거리는 느낌의 대사가 있긴했었지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글이었어요. 흔한 소재의 글이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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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사월생] 악녀를 죽여 줘 1권

디앤씨북스 출판사에서 발행된 사월생 작가님의 악녀를 죽여 줘 1권을 읽고 리뷰 남깁니다. 이 글은 100%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서 대여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최근 넘쳐나는 빙의물 중, 악녀로 빙의하는 작품이 많은데, 이 작품도 아는 맛이려나 생각하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흔한 소재의 로판물일까 싶어서 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 초반부터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분위기의 글이어서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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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밤을 밟아 그대에게

가하 출판사에서 발행된 마뇽 작가님의 밤을 밟아 그대에게를 읽고 리뷰 남깁니다. 이 글은 100%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서 대여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크게 기대하지 않고 가볍게 읽기 시작했었는데 의외로 꽉찬 단권이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남장여장물이라는 클리셰적인 이야기였는데, 아는 맛이 맛있는 그러한 글이었습니다.  호로록 읽을 수 있는 글이었어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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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라쉬] 푸른 난청 (외전2)

비하인드 출판사에서 발행된 라쉬 작가님의 푸른난청의 두번째 외전을 읽고 리뷰 남깁니다. 워낙 본편을 인상깊게, 그리고 재미있게 읽었어서 생각하지도 못했던 두번째 외전이 정말 선물 같았습니다. 분량이 짧아서 아쉬웠지만 분량 대비 많은 내용이 담겨있었습니다. 여전히 꽁냥거리면서 잘 살아가고 있는 두사람을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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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새벽달조각] 자정너머 새벽으로 외전

민트BL 출판사에서 발행된 새벽달조각 작가님의 자정너머 새벽으로 외전을 읽고 리뷰 남깁니다. 본편을 읽고 굉장히 인상적이었었는데, 외전이 나온 것으로 참 늦게도 알고 반가워하면서 읽었네요. 여전하게도 서로가 없으면 힘들지만 본편에 비해서는 그래도 여유가 있는 모습으로 잘 살아가는 두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짧은 외전이었지만 성장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보니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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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ZIG] 키스 미, 라이어 외전

이클립스 출판사에서 발행된 ZIG 작가님의 키스 미, 라이어 외전을 읽고 리뷰 남깁니다. 작가님의 라이어 시리즈를 잘 읽고 있었는데, 이번 외전을 읽지 않았던 것을 모르고 있어서 서둘러 읽었습니다. 분량은 매우 적었지만, 본편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이야기라거나 알콩달콩한 이야기가 집중적으로 꽉꽉 들어차있는 한권이었습니다. 우연했던 만남도 인상적이었고 가볍게 읽을 수 있었던 외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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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DIDI] 달토끼 약방

시크노블 출판사에서 발행한 DIDI 작가님의 달토끼 약방 세트를 읽고 리뷰 남깁니다. 평소에 관심이 있던 글이었는데, 좋은 기회를 통해서 전권 세트를 저렴한 비용에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설화기반의 이야기여서 즐겁에 읽을 수 있었어요. 동화 같은 느낌의 이야기와 몽환적인 표지가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예상보다 귀여운 느낌의 글이었고 편하게 술술 읽을 수 있는 글이어서 빠르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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