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들의 침묵을 뛰어넘는 스릴러 소설이 나올까요수백권 읽어도 양들의 침묵 같은 소설은 없는거 같아요그래서 구입한 한니발인데요즘 몇번씩 읽고 있습니다영화와 소설이 후미부분이 조금 차이가 있네요영화 후반부는 진짜 넋놓고 몰입해서 봤습니다이런 글을 쓸수 있다는거에 부러움과 존경을 느낍니다카리 모라는 조금 실망했지만요단테의 신곡도 읽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