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열심히 사는데 돈 즉 경제라는 부분에서 자유롭지 못할까를 고뇌하다가 만난 주식투자에서 가치투자.투자에 입문한지 10여년이 지났는데 그때의 종목을 지금도 여전히 보유중이고 아이들 종목도 마찬가지이다.
써브프라임이라는 직격탄을 맞았을때는 새파랗게 질린 시세표가 회복불가라고 생각하였는데 배당을 취하며
재투자하니 지금은 그때보다 자산이 증식되어 있다.이성수씨의 주식투자 서적을 구입하는것은 시대의 패러다임이 바뀌었고 10여년전과 지금은 국내에도 가치투자 명인들이 존재하기에 시장이 횡보이거나 하락 어수선할때는 서적을 읽으며 투자의 신념이나 자신만의 철학을 공고히 다지는 계기로 만들기 위해서이다.
투자는 작은 눈덩이와 긴 언덕만이 필요하다는 버핏옹의 말을 기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