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그 중에는 좋은 사람도 많지만 나쁜 사람도 있다. 이런 나쁜 사람들을 만나면서 시달리거나 괴롭힌 기억들은 잘 지워지지 않는다.
최근 연예인들의 학폭 논란과 연예인들의 집단따돌림을 보며 보이지 않는 곳에 저런 일들이 있었구나, 방송과 실제는 다르구나, 실제와 이상은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도 그 사람들은 유명하고 온 많고 주위에 자문단도 있으니 어느 정도 해결은 가능하겠지만 일반 사람들은 더 억울한 사람들도 많다.
그래서 일반 사람들은 사람들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이러한 심리학책들을 읽어두면 마음에 위로도 되고 학교에서 학폭이나 직장 내 괴롭힘 등에 대처하는데 도움도 될 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