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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의 역사

[도서] 외식의 역사

윌리엄 시트웰 저/문희경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어디서부터 외식의 역사가 시작을 이루어졌는지 시작에서 부터 현재의 외식의 변화되어 간 모습을 다채롭게 써내려 갔다. 외식은 요즘에 잘 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배달의 문화가 있는 우리사회에서 잘 외식을 나홀로 혹은 함께 있는 가족과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변화하게 되어간다.

외국의 외식의 문화가 궁금해져 올 때 그들이 어떠한 음식으로 먹으면서 이렇게 역사의 모습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외식은 단순히 고픈 배를 채우는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 인터넷의 발전, 여행 문화의 확산 등으로 외식의 의미와 범위는 더욱 확장되고 있다.

여기서는 <폼페이의 5번가>란 제목으로 시작이 된다. 고대 시대 때에 흔적으로 남겨진 유물 같은 장소에서 로마제국 식사에 대한 자료 수집을 여러 차례 했다는 글이 인상적으로 남겨져 있다. 저자에 대한 정보는 모른다. 그러나 내가 요식업을 하다 봄 이 음식의 역사는 어떻게 오게 되었는가에 호기심이 올 때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백종원 아저씨 처럼 말이다. 여기서 나오는 것은 유럽, 아메리카,중동의 외식 문화를 소개 하기에 아시아는 친숙한 중국,일본 밖에 나오지는 않는다.

그리고 여ㅣ기서는 음식의 대한 글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음식을 만들 때 쓰는 모자부터 식탁보의 문화까지 읽어 볼 수 있다. 요리로 불 수 있는 정치도 있다고 할 수 있다. 우리도 예전에 각국을 대표가 만나는 자리인 정상회담을 할 때 우리 음식을 준비했다. 거기서 나오는 메시지가 있다. 이렇게 요리 하나로 정치의 메시지를 담아 볼 수 있다.

우리에게 음식이란 것은 여러 위안을 달래 주기도 하면서 매운 음식으로 스트레스 풀어주는 해소법으로 해준다. 그러면서 한 잔의 먹거리로도 할 수 있는 음식 아니 외식의 문화를 여기서 볼 수 있다. 사람마다 틀리지만 난 돈의 쓰임 용도가 45%가 먹는데 치중이 된다. 그중에 25%는 외식이면서 20%는 재료를 사서 내가 음식을 먹는데 사용이 된다. 그만큼 나에게 먹는 것이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여기서는 우리의 삶의 환경이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을 뿐 먹는 것에 있어서 변화 되어 간 것은 없다는 것은 우린 아직 먹는 것에 있어서 중요한 욕구 중의 하나이면서 첫번째 인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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