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환경을 주제로 한 책이지만 투시필름으로 책을 구성을 한 것은 그렇게 썩 좋은 느낌이 오지는 않았다. 그래서 처음에 받고 그렇게 와닿지가 않아 버렸다.
조카들에게 우리가 살아가는 행성 지구를 마치 드론이나 인공위성으로 들여다보는 것처럼 생생하고 지루하지 않게 관찰하며 알아 갈 수 있게 공부를 할 수 있다.
깊은 땅속부터 외기권까지 그리고 열대 우림부터 남극과 북극까지, 지구의 다양한 안팎의 모습과 구조를 '생생 투시 필름'으로 들여다보며 속속들이 알아볼 수 있는 쉽고 생생한 안내서이기 때문이다. 동물의 생태계, 물의순환 등을 설명을 해준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의 기후 변화가 어떻게 되어가는지 투시필름으로 통한 설명과 함께 그림이 함께 있어서 우리의 대기권의 공기 중의 날씨를 만드는 과정을 읽어 가면서 날씨의 변화 속에서 지구의 온도도 변화가 있다.
평소에 변화에 없이 그냥 무심코 써버린 것들 중 물과 전기라 하 수 있다. 나도 지금 밤에 이걸 쓰기 위하여 전기를 사용을 한다. 이러한 변화가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줄까? 미래에 있어서 우리의 삶은 지금의 모습보다 나아질 것인가? 어떠한
깊은 땅속부터 외기권까지 그리고 열대 우림부터 남극과 북극까지, 지구의 다양한 안팎의 모습과 구조를 '생생 투시 필름'으로 들여다보며 속속들이 알아볼 수 있는 쉽고 생생한 안내서이기 때문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