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라 디자인에 대한 지식이 하나도 없는데 이 책은 읽으면서도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게다가 많은 예시와 친절한 설명과 그에 따른 이미지와 인포그래픽 등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ㅎㅎ
실무에서 사용되는 디자인 용어 및 레이아웃, 타이포그래피의 배치, 톤 앤 매너 등
이 책은 꼭 디자이너를 위한 책일 뿐 아니라 동시에 클라이언트로서도 어떻게 디자이너에게 의견을 전달하면 효율적으로 제시할 수 있을 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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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많은 예시와 친절한 설명과 그에 따른 이미지와 인포그래픽 등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ㅎㅎ
실무에서 사용되는 디자인 용어 및 레이아웃, 타이포그래피의 배치, 톤 앤 매너 등
이 책은 꼭 디자이너를 위한 책일 뿐 아니라 동시에 클라이언트로서도 어떻게 디자이너에게 의견을 전달하면 효율적으로 제시할 수 있을 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