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구입하는 책 이고요. 올해는 작년의 페미니즘 논란(?) 에서 좀 벗어난 주제들 이네요.
여성, 남성 작가 비율의 문제는 전혀 중요한 게 아니고 얼마나 신선한 젊은 작가들이 과거와 현재를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고 공유하고자 하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매년 사 보며 소개되는 작가님들 중에서 세계적인 작가가 꼭 나오길 기대하는 마음이죠. ^^
가격이 조금 올랐군요.
매년 구입하는 책 이고요. 올해는 작년의 페미니즘 논란(?) 에서 좀 벗어난 주제들 이네요.
여성, 남성 작가 비율의 문제는 전혀 중요한 게 아니고 얼마나 신선한 젊은 작가들이 과거와 현재를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고 공유하고자 하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매년 사 보며 소개되는 작가님들 중에서 세계적인 작가가 꼭 나오길 기대하는 마음이죠. ^^
가격이 조금 올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