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셔머로 유명한 회의주의 도서는 다음과 같다.
1. 스켑틱
2.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3. 우리는 모두 조금은 이상한 것을 믿는다
이 책은 회의주의의 최신 경향과 스켑틱의 후속내용을 소개하는 책 이다. 스켑틱 외에 큰 감흥은 없었다. 하지만 무신론의 반박을 이제는 과학 논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식의 사고로도 하고 있다는 경향이 매우 흥미롭다.
아울러 칼 세이건의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도 색다른 견해를 줄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