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 속 내용유럽연합은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구축물이다. 그런데 민주주의엔 무력함의 원칙 따위는 있을 수 없다. 우리 시민들은 부끄러움의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우리가 나서서 역학 관계를 전복시키자. 우리는 여론을 결집시키고, 우리의 투쟁을 계획해야 한다. 유럽의 도덕적 토대를 와해시키는 공포 전략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하자. (171쪽)2. 생각생각 없다. 그저 아.....다 읽었다...란 생각뿐이다....ㅜㅜ읽기 힘들었다....그저 난민에 관심이 가져져 읽었는데...아직 관심 부족인듯,,,,,전반적인 내용이....머릿속에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