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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 직접 만나러 갑니다

[도서] 유럽 축구 직접 만나러 갑니다

곽지혁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하고 싶으면 해야지. 경험은 좋은 경험이든 나쁜 경험이든 그 안에 가치가 있다"

"네가 무엇을 하든 누군가 대신 결정해 줄 수 있는 건 없다. 너의 인생이고 모든 것은 네가 선택하는 것이다"

축구 여행 가이드면서 유튜브이면서 여행과 축구를 가장 좋아하는 작가 곽지혁 님 아버지의 말씀이다.

이 말씀이 너무 와 닿았다. 행동하는 곽지혁 작가님의 뒤에는 아버님의 교육관이 있었다. 아버지의 교육관과 본인의 열정과 경험이 작가님을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작가님의 또다른 행보들이 기대가 된다.

 

축구의 축자는 2002 월드컵 경기와 사랑하는 아들래미의 초 1 때의 축구클럽과 손흥민 박지성 정도이다. 또한 이번년도의 카타르 월드컵 정도 아는 수준? 손흥민의 부상으로 인한 가면 정도?

아들이 축구를 정말 좋아했다면 축구매니아가 되었을까? 아들은 축구를 굉장히 싫어했고 더 더욱 축구는 나에게 멀어져갔다.

수없이 흘러 지나갔던 뉴스에서 말했던 많은 팀들과 선수와 구장, 유럽의 리그들.

 그 리그 선수들의 사인을 받기 위해서 여행을 가는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도 모르게 몰입이 되었다. 전반적인 축구 과외를 받은 기분이 들고 왠지 유럽 축구를 봐야 할 것 같은 근거없는 자신감이 생겼다. 작가님의 보물과 같은 축구복 사인과 사진들 경험들 에피소드들을 들으며 영어를 잘하는 것도 너무 부럽고 한 분야에 대해서 깊이 있게 파고드는 취미가 진심 부러웠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무얼까? 나 역시 여행에 진심인지라 여행과 결합할 수 있는 내가 좋아하는 게 있을까? 

책을 읽으며 계속 고민하며 읽었다.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은 식물이고 나름 식집사 생활을 하고 있다. 매년 서울에서 열리는 정원박람회에 참여했던 기억도 있다. 물론 코로나로 이 박람회가 열리지 않았지만...

정원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나도 여행을 해볼까? 정원만을 위해서 가보진 못하겠지만 꼭 여행지를 가면 정원을 검색하고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하였다.

이 책은 열정이 가득한 발로 뛰는 축구여행기이다. 작가님의 진심이 나에게 많이 전해져서, 열정이 와 닿아서 나에게도 열정이 담기는 기분이 들었다.

많은 에피소들과 유럽 리그에서 뛰는 우리 한국 선수들에 대한 이야기도  많아서 참 흐뭇했다.

작가님의 행보에 응원을 보태며 유튜브도 구독하였다.

이번 카타르올림픽은 작가님에 빙의되어서 아이들과 같이 한번 봐 볼 생각이다. 대~한~민~국!!짝짝짝짝!!!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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