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천당9] 편은 지금까지의 시리즈와는 다르게 주인인 베니코와 고양이 스미마루가 돌아다니며 여행을 하며 만난 사람들에게 과자를 주는 이야기가 섞여 있어서 색다른 느낌이 있고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1. 어깨 걸림 민주, 이 내용에 나온 온천! 일본하면 거부감이 큰데 (집에 닌텐도 2대인건 안비밀) 여기 나온 온천은 책이지만 가보고 싶은 느낌이다. 여기가면 몸이 편해질 것 같은 느낌? ㅎㅎ2. 밑빠진 오징어, 밑빠진 오징어! 꼭꼭 잘만 씹어 먹으면 먹고 싶은 대로 맘 놓고 먹어도 다 들어가는거...! 그런 느낌 느껴보고 싶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