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꿈아이 출판사에서 출간한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10 리뷰입니다.
중학교 1학년 아이가 보려고 구입했어요. 딱딱하고 글밥 많으면 세계사 진입할때 중간에 포기할까봐, 쉽고 재밌는 책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믿고 보는 설선생님의 책을 구입했네요.
등장인물에 악역이 있어서 아이가 재밌다고 해요. 첫편은 프랑스편이였는데, 읽는 내내 와서 설명해 주네요. 머릿 장식때문에 목이 부러졌다는 이야기 들었었는데.. 그 이야기도 자세히 나와서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