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아 연대기>, <원더>의 월든미디어에서 영화화 확정!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의 소설
빅스비 선생님의 마지막 날
존 D. 앤더슨 지음 / 윤여림 옮김
암 선고를 받고 학교에 못 나오게 된 담임선생님을 위한 세 소년의 ‘기상천외’한 송별회 대작전. 한 명의 선생님이 아이들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관한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많은 이들을 웃기고 울리며 미국에서 한때 품절 사태가 벌어질 만큼 빅 히트를 기록한 화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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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벤트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신 후, <빅스비 선생님의 마지막 날>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올려주신 10분께 신간 <빅스비 선생님의 마지막 날>을 보내드립니다.
기간 8월 19일 ~ 9월 1일
발표 9월 4일
http://blog.yes24.com/document/11545225
나에게 잊지 못할 정도로 고마운 선생님은 누구였을까요?
오랜만에 선생님들 기억나는 대로 짚어봅니다.
아이들의 기상천외한 송별회, 함께하고 싶습니다~
기상천외한 사건과 기상천외한 서평 쿵짝이 맞는 기발한 서평 소망합니다
감동적인 이야기에 목이 말라서 청량제 같은 소설 기대합니다
더운여름은 가고 계절이 바뀔 즈음 찾아오는 눈물 적시는 독서 소망합니다
소망의 끝에 있는 아름다운 서평, 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고.
http://blog.yes24.com/document/11545338
http://blog.yes24.com/document/11550057
교사와 학생들 사이의 긴밀한 관계를 중심으로 구성된 스토리로 여겨지는데, 교육적으로도 매우 의미있는 내용이라 여겨집니다.
입시 위주의 목표지향적 교육이 점점 득세하는 우리의 교육 현실에서, 인간에 대한 그리고 사제 관계에 대한 의미를 깊이 새겨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됩니다.
내 삶에 영향을 끼친 선생님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고 여겨집니다.
기회가 주어져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