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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걸 배드 걸

[도서] 굿 걸 배드 걸

마이클 로보텀 저/최필원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대거상은 영국 추리적가 협회가 매년 가장 뛰어난 작품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굿 걸 배드 걸>은 대거상을?2020년?수상한? 마이클 로보텀의 작품이다.
또 그는 소설 <라이프 오어 데스> 로 2015년에도 대거상을 수상하고 박찬욱 감독의 차기작으로도 유명하다는 소개를 보고 기대를 갖고 책을 읽게? 되었다.


처음 받았을때 ㅎㅎ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580여 페이지의 보통 장편소설보다 훨씬 두꺼운 두께에 놀라고 언제 다 읽지 하는 걱정이 앞섰지만 ....?
읽기 시작하면서 부터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이 재미있고 술술 읽히는 소설이었다.

경찰 심리학자인 사이러스 헤이븐.
소년원에서 지내는 소녀 이비 코맥.?
사이러스도 이비도 모두 어린 시절 너무나도 참혹한 상황을 겪고 마음의 문을 닫고, 스스로를 숨기며 살아온 공통점 때문인지...
소년원에서 처음 만난 이비에게 사이러스는 특별한 연민과 정을 느끼며 그녀에게 관심을 갖게 되면서 그녀의 후견인이 되면서 함께 살게 된다.
그러나 이비는 정확한 나이도, 이름도 밝히지 않고 참혹한 범죄에서 살아 남아 마음의 문을 꼭 닫고 있지만 그녀에겐 특별한 능력이 있다.

동시에 이 마을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피겨스케이트 유망주 조디 시헨의 살인사건으로 동네가 떠들석해지고 수사 과정에서 사이러스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이비가 함께하게 되는데 .....?

이 책을 읽으면서 주인공 소녀인 이비의 캐릭터가 예전에 읽었던 소설에 겹쳐졌다.?
책 마지막에 옮긴이의 평에서도 라르손의 언급이 있어서 정말 놀랐는데.. 둘다 유명한 소설들이라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느낄 듯 하다.

스타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의 여자 주인공과 이비의 캐릭터가 살짝 겹치는 느낌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밀레니엄 시리즈를 좋아해서 6권의 시리즈를 거의 읽었기 때문에 6권의 스토리에서 그녀의 캐릭터와 능력, 매력은 한껏 표현이 되었지만....

<굿 걸 배드 걸>의 이비는 밀레미엄 시리즈의 그녀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아직 어리고 능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느낌이다.? 끝까지 책을 읽으면서 아마도 후속 이야기가 여러 편 나올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번 편은 이비의 워밍업, 어린시절 같은 이야기이고 앞으로 본격적으로 이비의 매력적인 캐릭터를 펼쳐갈 듯한 느낌에??
마이클 로보텀의 차기작이 너무 기대가 된다.

스토리나 등장인물이 그다지 복잡하지도 않으면서 그다지 지루 하거나 밋밋하지도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함 없이 500여 페이지를 재미있게 읽었다.
주인공 이비의 활약이 조금은 아쉬웠지만
차기작을 기대하게 만드는 작가의 의도란 생각도 든다.

탄탄한 스토리의 추리소설을 좋아한다면?
추천할 만한 소설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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