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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 조각가들

[도서] 분자 조각가들

백승만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TV 프로그램 <어쩌다 어른>에서 봤던 과학자인 백승만 화학자가 이야기하는 신약개발에 대한 이야기이다.
최근에 코로나 펜데믹을 겪으면서 더더욱 약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안정성에 대한 의심도 들었던 시기여서인지 약에 관한 전문가의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어 선택한 책이다.

약의 탄생과정이나 그 역사에 관해서는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았었고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사실들을 조금 더 자세히 재미있게 풀어 설명해 주는 책이다.

신약이라는 것은 우연히 발견하거나 여러가지의 실험에 의해 발견되는 건 줄 알았는데...
흡사 조각가나 설계자 처럼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해서 하나하나의 원소를 일일이 붙이고 제거하는 방법을 통해 새로운 화합물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한다.

황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연금술사가 존재했던 시기에 연금술사가?화학자로서 약을 개발하게 된 이야기...
화려하게 개발된 신약이 부작용으로 사라지게 된 이야기, 또 여러가지 문제들로 인해 사장됐던 약이 또다시 다른 치로제로 변신하여 부활하게된 이야기, 코로나19 치료제의 개발이 에이즈 치료제의 개발 과정을 통해 빨리 진행된 이야기 등 역사를 통해 큰 이슈가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특히 더 관심이 갔던부분은 역시 코로나 치료제 관련 부분이었는데...
각 제약 회사별로 개발된 신약들의 작용기작등을 설명하고 장단점과 차이점을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 화학식 등을 설명하며 그림으로도 표현이 되어 있는데 약간의 화학적 지식이 있고 화학식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듯 하다.?
이 책에서는 화학자로서 화학적 과정으로 신약을 만드는 과정들을 주로 다루고 있는데 동식물 등의 생물학자로서 생물학 적으로 접근하여 신약을 만드는 방법도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우리가 별생각없이 쉽게 먹고 있는 약에 대한 역사, 탄생과정, 화학자들의 노력, 약의 효능에 다한 작용기작, 부작용 등 약의 여러가지를 다루며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약에 대해 조금은 더 관심을 갖게 된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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