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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좋은 사람이기를 포기했다

[도서] 나는 좋은 사람이기를 포기했다

듀크 로빈슨 저/유지훈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이 책을 읽어야 할 대상이 누구인가?
바로 '좋은 사람'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좋은 사람'이란?
느낌적인 느낌이 있겠지만.. 


저자는 몇 가지 기준을 제시한다.
완벽주의, 예스맨, 호감형 인간 등..


좋은 사람들이 겪게 되는 가장 큰 문제는,
상대방의 좋은 평가에 비해 더 큰 손해와 희생을 감수한다는 것.


또한 감정을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진짜 마음을 모른다는 것.


더불어 계속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무시함으로 인해,
자신의 정서적 부분도 어려움을 겪는다.


상대방의 기대심리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정직한 마음에 집중해보라.


매 챕터가 마칠 때마다 반복되는 문장.
"좋은 사람이기를 포기해도, 당신은 여전히 좋은 사람이다!"


이 책은 9개의 콤플렉스를 제시한다.
이는 다시 일의 영역, 정서적 영역, 관계의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매우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지침들은,
직장에서 치이고, 관계에서 지친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나는좋은사람이기를포기했다
#듀크로빈슨
#메이트북스
#새벽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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