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 토모코 작가님의 위국일기 08권을 구매해 읽었습니다.
항상 좋아하는 작가님인데
이렇게 장편으로 연재해 주셔서 참 좋네요.
인물들 간의 관계성도 좋고
담담하게 그려내는 일상의 따듯함이 참 포근한 느낌을 주는 작품입니다.
가끔은 날카롭고 가끔은 부드럽고,
다양한 매력과 스펙트럼을 가진 작가님이라
다음 작품도 믿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야마시타 토모코 작가님의 위국일기 08권을 구매해 읽었습니다.
항상 좋아하는 작가님인데
이렇게 장편으로 연재해 주셔서 참 좋네요.
인물들 간의 관계성도 좋고
담담하게 그려내는 일상의 따듯함이 참 포근한 느낌을 주는 작품입니다.
가끔은 날카롭고 가끔은 부드럽고,
다양한 매력과 스펙트럼을 가진 작가님이라
다음 작품도 믿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