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쿠이 켄 작가님의 도쿄 리벤저스 28권을 구매해 읽었습니다.
처음 구간이 정말 흥미진진하고 신선하다고 느꼈는데
이제는 그만한 재미는 주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연출에 긴장감이 떨어졌다는 느낌이네요. 계속 주먹싸움...의 연속.
그래도 결말이 궁금해서 완결까지 계속 사모으게 될것 같긴 합니다.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라 조금 더 신경쓰면 더 재밌었을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와쿠이 켄 작가님의 도쿄 리벤저스 28권을 구매해 읽었습니다.
처음 구간이 정말 흥미진진하고 신선하다고 느꼈는데
이제는 그만한 재미는 주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연출에 긴장감이 떨어졌다는 느낌이네요. 계속 주먹싸움...의 연속.
그래도 결말이 궁금해서 완결까지 계속 사모으게 될것 같긴 합니다.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라 조금 더 신경쓰면 더 재밌었을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