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무라 유이 작가님의 야노 군의 평범한 나날 01권을 구매해 읽었습니다.
좋은 리뷰를 많이 봤었고 이런 류의 약간 드라이한 개그가 가미된
순정만화를 좋아해서 기대가 컸는데요.
비슷한 결로 유명한 다른 작가님보다는 재미가 덜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건조한 대신 밋밋하다는 감상.
하지만 1권 후반부의 신캐가 마음에 들어서
2권까지는 읽어볼 것 같습니다.
기대됩니다.
타무라 유이 작가님의 야노 군의 평범한 나날 01권을 구매해 읽었습니다.
좋은 리뷰를 많이 봤었고 이런 류의 약간 드라이한 개그가 가미된
순정만화를 좋아해서 기대가 컸는데요.
비슷한 결로 유명한 다른 작가님보다는 재미가 덜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건조한 대신 밋밋하다는 감상.
하지만 1권 후반부의 신캐가 마음에 들어서
2권까지는 읽어볼 것 같습니다.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