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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처럼 생각하라

[도서] 피카소처럼 생각하라

오가와 히토시 저/신동운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급변하는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한 아니 생존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창의적인 사고이다. 언제나 요구되는 것이 남들과 다른 방법을 추구하는 것인데, 천재만이 이러한 것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시중에 넘쳐나는 수많은 자기 계발서들이 다루고 있는 내용과 상당부분 중복되기도 하고 독특한 부분도 있고 심지어는 보통의 사람들의 생각과 반대되는 이야기를 펼쳐놓기도 한다. 그렇지만 무조건 받아들이거나 반대하지 말고 저자의 주장을 깊이 생각해 볼 필요는 있다. 52개의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일년이 52주라서 매주 한가지 주제만을 읽고 고민해 보는 것만으로도 좋을듯 하다. 앞서 말했듯이 모든것을 받아들이지는 않더라도 일년후에는 지금보다는 좀더 창의적인 사람으로 변모하기를 기대하면서 말이다...

스포츠등에서도 한분야의 대가들이라고 하면 특정한 부분의 기술만이 뛰어나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부분의 기술이 남들보다 뛰어난 것에만 중점을 두지말고 관련된 분야의 기본기 또한 충실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다소 연습을 한 것만으로는 시합의 긴장속에서 기술을 발휘할 수 없음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요즈음 같이 기술이 발달하고 효율성이 강조되는 시점에서 양으로 승부하라는 말은 어쩌면 시대에 역행하는 것으로 들릴 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어떠한 기술을 습득하는데 있어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 한가지만을 취하는 것과 조금은 우직스럽게 보이더라도 여러가지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연마하는 것하고 어느것이 더 도움이 될 것인가? 효율성을 추구하는 것은 이미 기존의 다양한 방법등을 경험해본 이후에나 가능한 것은 아닐까?
동양사회에서는 죽음에 대하여 언급하는 것을 금기시하고 있지만, 죽음은 어떤의미에서 가장 극단적인 상황을 묘사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자신의 죽음에 대하여 스스로 생각해본다는 것, 의식해 본다는 것은 모든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죽음의 문턱에 이르렀던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변화된 모습을 보이는것을 통하여 쉽게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창조라는 것은 현재의 안정적인 상태에서 스스로 벗어나려는 욕구에서 시작된다. 변화의 두려움을 받아들이고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을 즐기지 않고서는 갈수 없는 길이다. 지금 내 손에 쥐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더 큰 것을 쥐려고 한다면 우선은 손을 펴야한다. 지금 가진것을 움켜쥐고 있는 상황에서 더이상 새로운 것을 가질수 없다는 것만 기억해도 큰 교훈을 얻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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