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한 아니 생존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창의적인 사고이다. 언제나 요구되는 것이 남들과 다른 방법을 추구하는 것인데, 천재만이 이러한 것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시중에 넘쳐나는 수많은 자기 계발서들이 다루고 있는 내용과 상당부분 중복되기도 하고 독특한 부분도 있고 심지어는 보통의 사람들의 생각과 반대되는 이야기를 펼쳐놓기도 한다. 그렇지만 무조건 받아들이거나 반대하지 말고 저자의 주장을 깊이 생각해 볼 필요는 있다. 52개의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일년이 52주라서 매주 한가지 주제만을 읽고 고민해 보는 것만으로도 좋을듯 하다. 앞서 말했듯이 모든것을 받아들이지는 않더라도 일년후에는 지금보다는 좀더 창의적인 사람으로 변모하기를 기대하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