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찰밥, 두부찌개, 김
저녁(장다리, 새로생긴 와플집)
소곱창, 맥주, 볶음밥
바나나크림와플, 아이스크림와플, 아메리카노
곱창에 못참고 맥주 한 잔을 마셨다. 다음 날 백신2차였는데... 그래서 아팠던거 아닐까 자책해본다. 압구정 장다리는 세명이 5인분을 먹어도 배가 안찬다. 부추무침은 맛있어서 계속 리필. 거의 반년만에 온거라 그전엔 볶음밥이 어땠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이번엔 2차로 와플을 먹기로 해서 볶음밥을 1인분만 시켜서 망정이지 그것도 남기고 나왔다. 볶음밥은 비추.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