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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리얼 종이접기 4

[도서] 놀라운 리얼 종이접기 4

후쿠이 히사오 저/민성원 역/오경란 감수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종이접기는 소근육을 발달시킬 뿐 아니라 만들고 났을 때의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추천해주는 활동인데요. 작은 아이는 종이접기를 잘 하진 못하는데 학교에서 친구들이 접은 종이접기 완성품을 보고 매우 부러워하더라구요. 상자 같은 것 등을 접어온 걸 가지고 오기도 하는데 우리 아이도 뭔가를 접게 하고 싶었는데 마땅한 참고자료가 없었답니다.

 그런데 이 책을 보자마자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4번째 책이라니 그동안 책이 나올 동안 저는 알지 못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기존의 종이접기랑은 차원이 달랐어요. 한마디로 입체가 살아있어 정말 진짜처럼 보인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제목에서 리얼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것 같아요. 일반 종이접기는 평면을 접는 기법만 들어가서 입체여도 딱딱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 종이접기는 종이에 훨씬 풍부한 입체감을 불어넣어서 진짜에 가까운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것이에요.

 다른 종이접기와 마찬가지로 종이접기 방법의 기호를 실어주었고 각 생물체를 접을 때의 과정이 그림이나 사진을 넣어 보여주고 있어요. 특히 세밀하거나 어려운 부분은 사진을 넣어줘서 실제 과정을 볼 수 있게 해서 따라하기 쉽게 해주고 있습니다. 각 생물체에 대한 설명이 좋았는데요. 작가가 직접 종이접기를 할 때 어떤 에피소드가 있었는지도 알 수 있고 주의점 등을 알 수 있었어요. 쥐가오리를 만들 때는 등지느러미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그 걸 만들기 위해 고안한 방법을 바꾸기도 했다고 해요. 그만큼 리얼한 종이접기를 위해 작가가 한 노력을 알 수 있었어요. 정말 종이접기를 통해 입체적인 모습을 만들어내는 창의적인 것은 대단한 노력과 더불어 천재적인 능력을 타고나야 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각 생물체에는 접는 난이도가 있어 쉬운 것부터 도전해볼 수 있게 했는데요. 각 과정이 쉬운 것도 20-30번 이상이 되는 것들이고 40-50번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들도 많았어요. 리얼한 만큼 어려운 것이지요. 저는 색종이로 한번 해보았는데요. 사이즈가 작아서 만들기가 어렵더라구요. 추천 사이즈는 색종이보다 훨씬 큰 사이즈예요. 큰 종이를 마련해서 아이와 함께 즐겁게 종이접기하려구요. 집중력과 끈기를 기르기 좋은 종이접기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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