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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무어 1

[도서] 네버무어 1

제시카 타운센드 저/박혜원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저주받은 아이 모우건 크로우. 이븐타이드에 죽을 운명을 가진 아이인 모우건은 주피터 노스의 도움으로 시차가 있는 자유주의 도시 네버무어로 넘어가게 되어 죽음을 면하게 된다. 저주받은 아이라서 나쁜 일은 모우건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라는 생각이 박혀 있어 모우건은 친구도 없고 심지어는 가족으로부터도 외면받다시피한 아이였다. 그러나 모우건의 비기를 알아본 주피터는 그의 후원자가 되어 원드러스 회원이 되는 평가전에 모우건을 참여시키게 된다. 자신이 그런 비기가 있는지도 알지 못하는 무우건이었지만 자신을 믿어주는 주피터를 신뢰해 그의 의견을 존중하고 따르게 된다. 저주받은 아이 모우건을 보다보면 못난 나의 부분을 들여다보는 것 같다. 사람은 다 자신의 못난 부분이 있어서 기가 죽을 때도 있는데 그런 모습을 모우건이 투영하고 있는 것 같아서 모우건을 자신이라고 착각하며 책을 읽게 만드는 것 같다. 끝까지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주피터 같은 사람이 있다면 자기 자신이 소중하고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들게도 햇다.

이 책을 보는 또 다른 재미는 바로 신기하게 변하는 방이다. 깨어진 샹들리에는 다시 자라나기도 하고 의자와 침대, 창문 모양도 수시로 변했다. 신기한 방이었는데 그림자 방도 마찬가지였다. 그림자를 만들어내는 족족 이야기를 따라 그림자가 살아 움직이고 더 나아가 그림자들이 이야기들을 압도하게 되는데 만들어진 그림자 늑대는 결국 그 방을 탈출하게 된다. 그 그림자 늑대는 자신을 후원하겠다던 또 다른 사람의 비서와 관계가 있는 걸까? 아님 저주받은 아이를 추격하는 연기와 그림자 사냥단과 관계가 있는 걸까? 다음 이야기가 무척 기대가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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