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슬픔의 거울 (피에르 르메트르 著, 임호경 譯, 열린책들, 원제 : Miroir de nos peines)”를 읽었습니다.
책표지만 봐도 “오르부아르 (임호경 譯, 열린책들, 원제 : Au revoir la-haut)”와 “화재의 색 (임호경 譯, 열린책들, 원제 : Couleurs de l'incendie)”를 잇는 3부작 (Les Enfants du desastre Series) 중 하나임을 알 수 있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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