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내 자신은 많은 책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나만의 서재를 갖고 있지 못함으로써 잘 정리되지 못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조그만 공간 등에 책 표지가 보이도록 진열되지 못하고,
쌓여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많이 읽고 싶은 책이 있다 할지라도 바로바로 읽어볼 수 없는
어려움도 있다. 그래서 꿈이 있다면 좀 더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가서
나만의 서재에 사방을 책꽂이로 하여 보유하고 있는 책들을 잘 정리하여서
즉시즉시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서재가 될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어쨌든 책과 같이 하는 시간들은 정말 행복한 순간들이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YBLOGWE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