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다 보면 헷갈릴 때가 있다, 헷갈리는 표현들이 정말 많다. <톡톡! 요즘 어린이 맞춤법>에서는 사람들이 헷갈는 표현들이 있다. 당연히 맞는다고 생각하며 사용한 표현이 틀린 경우도 있다. 단순히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친근한 톡 화면의 대화를 통해 전하고 있다.
개성 있는 등장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빛나 초등학교 말싸움 대장 루아, 루아의 오랜 친구 민준, 독서를 좋아하고 맞춤법을 잘 아는 유진,수줍음이 많고 조용한 시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빠,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