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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간혹 '그림같은 집'이라는 표현을 한다.

서촌에 가면 그림 같은 집을 볼수 있다.

 

 

 

 

조선 후기 문신 윤덕영(1873~1940)이 그의 딸을 위해 세운 집이다. 윤덕영은 친일파의 한 사람으로 이완용과 함께 한일합방 조인에 적극적으로 활동하였으며 의정부찬정 등 여러 관직을 두루 거쳤다. 1938년대에 지은 이 집은 2층 벽돌집이다. 1층은 온돌방과 마루로 구성되어 있고 2층은 마루방 구조로 되어 있다. 한옥과 양옥의 건축 기법 외에 중국식 수법이 섞여 있고 안쪽에 벽난로를 3개나 설치하는 등 호사스럽게 꾸며놓았다. - 네이버제공

 

박노수 가옥은 서울특별시 문화재자료 1호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1937년경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되며 조선후기 가옥의 형태를 보이는 2층 건물이다.

한식과 양식의 구조를 갖추고 있다.

시간상 안에 들어가보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

매표후에 정원과 미술관 관람이 가능하다,

성인은 2,000원(?)의 입장료를 내면 내부도 함께 볼수 있다.

다른 일정으로 밖에서 보기만 해도 참 예쁜 집이라는 생각이 든다.

 

 

 

 

 

박노수 화백의 외손녀는 배우 이민정이다.

외할아버지의 예술적 끼를 받아서일까.

그녀는 배우라는 이름으로 우리들에게 알려진 인물이다.

박노수 가옥을 가면서 잠시 그 배우를 생각해본다.

이런 곳에 있으면 예술적 감성이 저절로 생길것 같다^^

밖에서 보는 풍경만큼 내부 모습도 궁금하다.

와~~ 소리가 날 정도로 예쁜 집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열심히 남기는 것을 보면서 인기가 많은 장소임을 알게된다.

뒷동산에 올라가면 서울시 풍경도 볼수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다음에는 내부도 볼수 있는 기회를 만들수 있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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