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시간: 7:50~8:20독서분량: 75~102감상: 약간 느슨해지던 전개가 급박해지는 구간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사건전개를 느슨히 하는 부분에 여주와 남주의 감정선을 넣는 것 같은데, 감정선보다는 사건이 더 흥미로워서 이번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 클리셰적이긴 하지만 여주의 가족이 무속인인것도, 스토리에 암시를 주는 설정인듯 해 몰입해 읽었습니다. 다음 부분이 기대되네요 방울이 웁니다 1권우지혜 저신영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