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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아침 (5:00~9:00)
독서시간: 7:40~8:15
독서분량: 1~80
감상&하고싶은말: 챕터별 분량이 짧고 각기다른 에피소드를 사례로 들며 진행하기 때문에 성폭행과 성추행이라는 다소 무겁고 힘든 주제에도 불구하고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가볍게 도전하기 좋은 책이지만, 사색을 기대했던 제게는 금방금방 화제가 전환되고 논의가 깊어질라치면 챕터가 끝나버려서 조금 아쉬운 느낌이 있었어요.
일상에서 접하는 에피소드나 말들이 실제로 인류 역사상 어떤 저의를 담아온 것인지 구체적으로 파헤쳐보고자 하는 책입니다.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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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참아야 하죠?

박신영 저
바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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