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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아침 (5:00~9:00)
1. 독서시간: 7:40~8:00
2. 독서분량: 0~45
3. 감상: 지금은 흔하게 느껴지는 항생제들의 유래와 변천에 대해 다루는 책이다. 자칫 너무 딱딱해질 수 있는 내용을 최대한 가볍게 흥미로운 소재들 위주로 풀어낸게 느껴진다. 아스피린의 유래는 많이 들었지만 이름의 구성이 어떻게 된건진 처음 알았기에 꽤 몰입해 읽었다. 다만 이렇게 독자들의 몰입을 유도하려 흥미로운 소재들 위주로 구성을 하다보니 특정 주제를 파고드는 느낌은 받기 힘들어 아쉬웠다. 가끔은 조금 이해하기 어려워 여러번 도전하는 일이 있더라도 저자의 전문 지식을 집약한 책들을 읽고 싶은데, 요즘은 그렇게 심도있는 내용을 다루려하지 않는 것같다.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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