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1단계에 이어 2단계를 풀고 있다. 7급 한자를 기존에 많이 봐 왔던터라 다소 쉬워보이는 한자도 있었지만, 마법천자문에서 볼때도 어려웠던 한자는 여전히 어려워한다. 그래도 반복해서 보니 어려움이 점점 작아지는 느낌도 있다. 어려워하면서도 기존 난이도보다 살짝 높으니 그 재미에 더 푸는 것 같기도 하다. 사실 한자실력 자체보다도 단어의 의미나 유래, 혹은 유추까지도 할 수 있도록 하여 책을 읽어나가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7급 1단계에 이어 2단계를 풀고 있다. 7급 한자를 기존에 많이 봐 왔던터라 다소 쉬워보이는 한자도 있었지만, 마법천자문에서 볼때도 어려웠던 한자는 여전히 어려워한다. 그래도 반복해서 보니 어려움이 점점 작아지는 느낌도 있다. 어려워하면서도 기존 난이도보다 살짝 높으니 그 재미에 더 푸는 것 같기도 하다. 사실 한자실력 자체보다도 단어의 의미나 유래, 혹은 유추까지도 할 수 있도록 하여 책을 읽어나가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